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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나는 이유 정리

꿀 정보 2018. 5. 21. 15:30

안녕하세요. 다들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발에 쥐나는 이유 정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발에 쥐나는 경험은 다들 해보셨을껍니다. 저도 자다가 쥐가 나기도 하고,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거나, 발에 쥐가 나서 움직이지 못할때가 있는데요. 



종아리에 쥐가 날때와 발에 쥐가 날때는 느낌도 다른데요. 종아리에 쥐가 날때는 보통 축구경기 관람을 하시다보면 운동선수가 갑자기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를 보셨을텐데요. 이때는 종아리나 허벅지쪽에 쥐가 나서 쓰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발에 쥐가 날때는 보통 저린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발에 쥐가 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발에 쥐가 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무릎을 꿇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다보니,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체쪽으로 가는 혈액을 막도록 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하지정맥류를 들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요즘은 상당히 흔한 질병인데요. 많은 분들이 하지정맥류로 인해 고생을 하고 계신데, 다리쪽에 혈관이 울퉁불퉁 보이거나, 다리에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고 계시다면, 병원에 가셔서 하지정맥류가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는, 근육이상을 들수 있는데요. 근육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니고, 근육이 갑자기 놀라서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종아리 근육이 놀라서 뭉쳐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갑자기 다리에 힘을 주게 되면 근육이 놀라서 쥐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신경이 눌리게 되면, 다리쪽이 저리고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로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있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보실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쥐가 날텐데요. 가장 흔한 원인이 위에서 설명드린 원인일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요. 이상으로 발에 쥐나는 이유 정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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