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달리기 호흡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아침식사는 챙겨드셨나요?
오늘은 오래달리기 호흡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요즘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작년에 하프마라톤을 다녀왔는데요.
그냥 달리는것과 다르게 호흡법도 중요하고,
페이스조절도 쉽지 않았는데요.
마라톤과 같은 오래달리기를 하려면,
2시간 이상 달리다보니 호흡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냥 평소처럼 호흡을 하면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차서 오래 뛰지 못할텐데요.
오래달리기를 할때의 호흡법을 보겠습니다.
오래달리기 호흡법은 칙칙폭폭 호흡법이라고도
하는데요.
짧게 두번 들여마시고, 짧게 두번 내뱉어
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칙칙폭폭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흡흡후후 라고 숨을 쉬게 되는데요.
이렇게 호흡을 하게 되면, 숨이 덜 차게됩니다.
호흡을 하실때는, 코로 숨을 짧게 두번
들여마시고, 입으로 두번 짧게 내뱉으면 되는데요.
그냥 평소처럼 숨을 쉬면서
오래달리기를 하면, 숨이 헐떡거리게 됩니다.
숨이 헐떡거리게 되면,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차서 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데요.
군대에서 구보를 하거나, 체력장 등을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호흡법인데요.
체력장에서도 오래달리기를 하는데요.
100m, 200m 와 같은 단거리 달리기는
빠른 스피드가 중요하지만,
장거리 달리기의 경우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체력조절이나 호흡법이 더 중요한데요.
페이스를 유지하다보면, 마라톤도 완주를
하실수 있을텐데요.
군대에서 구보를 할때도, 본인이 원해서
하기보단, 어쩔수 없이 해야할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도 숨이 차는것을 참기 위해서는
흡흡후후 호흡법을 통해서
끝까지 완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오래 달리기를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하는 편인데요.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상으로 오래달리기 호흡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